생존 공포 게임
울음은 충분하지 않습니다는 스토리 라인 팀에서 개발한 서드 파티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것은 생존 호러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에게 다양한 퍼즐을 해결하고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것을 도전합니다. 물론, 적들과 싸우면서 그렇게 해야합니다.
울음은 충분하지 않습니다는 2018년에 출시된 게임이며, 다양한 문제로 인해 출시 후 2019년까지 침묵했습니다. 이것은 리마스터 버전으로, 핵심 게임 코드를 개선합니다. 그러나 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느린 페이스와 별로인 게임플레이가 있습니다.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크라잉 이즈 낫 이러프?
이 게임에서는 35세의 제이콥 헬튼(Jacob Helten)을 연기합니다. 그는 아내 클레어를 찾고 있는 남자입니다. 기이한 꿈의 연속 끝에, 그는 병원에서 클레어의 엄마라 주장하는 기괴한 노인을 만나, 클레어가 납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제이콥은 헬리콥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나 도착하기 전에 헬리콥터가 폭발하고 그는 괴물로 가득한 섬에 떨어지게 됩니다.
게임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당신은 생존을 위해 개체들과 싸워야 하며, 동시에 섬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물론, 섬 어딘가에 있는 클레어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무서운 실렌트 힐 분위기를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무서운 것은 아닙니다. 퍼즐, 분위기, 이야기도 조금 어설프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첫 번째 절반은 컷신과 대화에 집중되어 진행이 느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행히, 리마스터 버전에는 스킵 옵션이 있습니다. 그래픽도 기본 설정이 추하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별로 눈에 띄지 않습니다. 모션 블러, 초점 깊이, 크로마틱 아베이션은 기본 설정으로 활성화되어 컷신이 초점을 잃고 들어갑니다. 게다가, 캐릭터들은 보기 어렵습니다.
여전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Crying is not Enough는 이번 리마스터 버전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게임에서 부족한 점을 고치기에 여전히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야기 진행은 여전히 형편없으며, 나쁜 목소리 연기로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퍼즐 중 어느 것도 재미있지 않으며, 불필요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캐릭터들은 보기 어렵고, 그래픽 설정은 게임을 추악하게 만듭니다.
